본문 바로가기
BBC 뉴스 공부

영어공부 혼자하기 (BBC 뉴스 - 조 바이든은 카말라 해리스가 필요할 경우 대통령직을 이어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다)

by nunsate 2024. 7. 13.

https://youtu.be/yXi33dgvOIg?feature=shared

 

Script - 영어공부 혼자하기

 
  • Hello and welcome to BBC News with me, Laqua Buak, star in the US where President Joe Biden has said that he is in good health and the best candidate to beat Donald Trump despite occasional mistakes.
  • 안녕하세요, 저와 함께하는 BBC 뉴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미국의 라콰 부악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가끔 실수를 하더라도 자신이 건강하며 도널드 트럼프를 이길 최고의 후보라고 말했습니다.

 

  • In an almost hour-long press conference, President Biden was speaking at the end of the NATO Summit in Washington which saw countries agree tens of billions of dollars in aid for Ukraine, accused China of enabling Russia's war, and pledged an irreversible path to Ukraine's membership of the alliance.
  • 거의 한 시간 동안 이어진 기자 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의 끝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각국이 우크라이나에 수백억 달러의 지원을 합의하고, 중국이 러시아의 전쟁을 가능하게 했다고 비난하며, 우크라이나의 동맹 가입을 위한 돌이킬 수 없는 경로를 약속했습니다.
더보기

irreversible:돌이킬 수 없는

  • But the focus was on Mr. Biden's performance with continued questions over his age and his ability to stand for re-election in November.
  • 그러나 초점은 바이든의 성과에 있었고, 그의 나이와 11월 재선에 나설 능력에 대한 지속적인 질문이 있었습니다.

 

  • He told reporters he was there to finish the job.
  • 그는 기자들에게 자신이 일을 끝내기 위해 그 자리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 "I'm determined on running, but I think it's important that I allay fears by letting them see me out there," Biden said. "For the longest time, it was 'Biden's not prepared to sit with us unscripted.'"
  • 바이든은 "나는 출마할 결심이지만, 사람들이 나를 보고 두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랫동안 '바이든은 대본 없이 우리와 함께 앉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더보기

ally:마음을 진정시키다. 고통을 경감시키다.

  • "Anyway, what I'm doing is, and I've been doing, I think we've done over 20 major events," he added.
  • "어쨌든, 내가 하고 있는 일은, 그리고 해왔던 일은, 우리가 20개 이상의 주요 행사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But there were gaffes, including this moment when he referred to his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as "Vice President Trump."
  • 그러나 실수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를 "부통령 트럼프"라고 부른 순간입니다.
더보기

gaffes:실수

  • "What concerns do you have about Vice President Harris's ability to beat Donald Trump if she were at the top of the ticket?" Biden was asked.
  • "해리슨 부통령이 후보로 나서서 도널드 트럼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어떤 우려가 있습니까?"라고 바이든에게 물었습니다.

 

  • "Look, I wouldn't have picked Vice President Trump to be Vice President. Do I think she was not qualified to be president? So let's start there, number one. The fact is that the consideration is that I think I'm the most qualified person to run for president. I beat him once, and I will beat him again," Biden said.
  • "보세요, 나는 부통령 트럼프를 부통령으로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녀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첫 번째로 그 점을 시작합시다. 사실 내가 대통령 후보로 가장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를 한 번 이겼고, 다시 이길 것입니다."라고 바이든이 말했습니다.

 

  • Earlier in the evening, there were gasps as the president introduced Ukraine's Vladimir Zelensky as President Vladimir Putin.
  • 저녁 일찍,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블라디미르 젤렌스키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 소개했을 때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 "And now I want to hand it over to the president of Ukraine, who has as much courage as he has determination. Ladies and gentlemen, President Putin," Biden said.
  • "이제 저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마이크를 넘기고 싶습니다. 그는 결단력만큼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입니다."라고 바이든이 말했습니다.

 

  • "President Putin... President Zelensky, I'm so focused on beating Putin, we got to worry about it. Anyway, Mr. President, I'm better, you are a hell of a lot better," Biden corrected himself.
  • "푸틴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 저는 푸틴을 이기는 데 너무 집중하고 있어서 걱정해야 합니다. 어쨌든, 대통령님, 저는 더 낫습니다, 당신은 훨씬 더 낫습니다."라고 바이든이 자신을 정정했습니다.

 

  • It was hoped among supporters that the solo press conference would put an end to conversations about President Biden's candidacy, but more members of his own Democratic party continue to call for him to stand aside.
  •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이 단독 기자 회견이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자격에 대한 논의를 끝낼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그의 민주당 내 더 많은 구성원들이 그가 물러서기를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 Our North America editor Sarah Smith was at the event.
  • 우리 북미 편집자 세라 스미스가 그 행사에 있었습니다.

 

  • "President Biden didn't exactly have the best start to this press conference. At an event immediately before, he accidentally called President Zelensky of Ukraine 'President Putin,' and then quickly corrected himself," Smith reported.
  •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기자 회견을 정확히 잘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바로 직전 행사에서 그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을 '푸틴 대통령'이라고 잘못 불렀고, 곧바로 자신을 정정했습니다."라고 스미스가 보도했습니다.

 

  • "And at the very beginning of this event, he accidentally talked about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by calling her 'Vice President Trump.' So everybody was a little bit nervous about how this was going to go," she added.
  • "그리고 이 행사의 아주 처음에, 그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부통령 트럼프'라고 부르면서 실수로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이번 행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약간 긴장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 "But I have to say, over the course of what was then nearly an hour of taking questions, there were no other slips like that," Smith continued.
  • "하지만 거의 한 시간 동안 질문을 받는 동안 그런 실수는 더 이상 없었다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라고 스미스가 계속 말했습니다.

 

  • "President Biden was discussing in depth the situation in Ukraine, the war in the Middle East, his domestic economic policy here in the United States at great length on some occasions," Smith noted.
  •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상황, 중동 전쟁, 미국 내 경제 정책에 대해 깊이 논의했습니다."라고 스미스가 언급했습니다.

 

  • "He was asked again and again about his fitness for office, if he was really up to the job, and whether he will consider dropping out of the Democratic race. And on that, he was very, very clear. He said that he thinks he is best placed to win this election and that's why he's going to stay in the race," Smith said.
  • "그는 자신의 직무 적합성, 그가 정말로 이 일을 해낼 수 있는지, 그리고 민주당 경선에서 사퇴할지에 대해 반복적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매우 명확히 답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경선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스미스가 말했습니다.

 

  • "He was asked, 'What if he was shown polling evidence that said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could also beat Donald Trump?' He said, 'Well, he wouldn't drop out then either unless he was shown evidence that he couldn't beat Trump,' and he said that he certainly hasn't been shown any polling that says anything like that," Smith explained.
  • "그는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도 도널드 트럼프를 이길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렇다면 자신이 트럼프를 이길 수 없다는 증거가 제시되지 않는 한 사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런 여론조사는 전혀 제시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라고 스미스가 설명했습니다.

 

  • "He laid out why he thinks he is the best candidate. He said his years in the Senate gave him the experience that allows him to get things done, that he's proud of the legislation that he's had passed already, but he wants to finish the job. And that with age, he said, comes a little bit of wisdom," Smith concluded.
  • "그는 왜 자신이 최고의 후보라고 생각하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는 상원에서의 수년간의 경험이 그를 일을 해내게 해주었으며, 이미 통과시킨 법안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일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이와 함께 약간의 지혜가 온다고 덧붙였습니다."라고 스미스가 결론지었습니다.

 

  • "He was actually trying to make the case for why he's not only able to win this election but would definitely be the best president afterwards," Smith reported.
  • "그는 실제로 왜 자신이 이 선거에서 이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최고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려고 했습니다."라고 스미스가 보도했습니다.

 

  • "Now, that doesn't mean that all of these questions about whether he's going to stay in the race or not, and how many other Democrats might call for him to pull out, have been completely answered by this event tonight. But he certainly hasn't damaged himself in any way," Smith observed.
  • "이제, 이것이 그가 경선에 남을 것인지 여부에 대한 모든 질문과 다른 민주당원들이 그에게 사퇴를 요구할지 여부가 완전히 해소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확실히 자신에게 어떤 손상도 입히지 않았습니다."라고 스미스가 관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