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도 한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간다고 할 만큼 맛있는 과메기 집이 오늘N에서 소개되었습니다. 경상북도 포항에 위치한 이 가게는 30분이든 1시간이든 기다려서 먹는 게 당연한 정말 맛있는 집이라고 소문난 특별한 가게입니다.
오늘N 찢어먹는 과메기
이 집에서는 겨울 제철 별미인 과메기를 주문을 받은 후에 바로 손으로 찢어서 손님들에게 제공한다고 합니다. 손으로 찢어서 더욱 풍미가 살고 쫄깃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과메기도 맛있지만 같이 나오는 초장이 과메기의 맛을 살려주고,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다고 합니다.
과메기와 같이 나오는 다양한 야채와 특제 초장 소스를 함께 싸서 먹을 수 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과메기는 그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고 많이 먹으면 질리는 맛인데요. 이 집의 과메기는 비린 맛이 없어서 처음 드셔보시는 분들도 비린 맛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모두 잘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N 과메기집 위치
https://kko.kakao.com/KpNIu9u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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